대항해시대 온라인 이야기 - 세계일주 이벤트 3편

남미의 최남단 우수아이아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여기


항구관리가 저를 맞이하는군요.

역시 마젤란함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죄다 암울한 이야기뿐이지만요-ㅅ-;;;
뭐, 그래도 이제 팔자가 피지 않을까요?

아...맞다... 다음부터 태평양이지...
난 안될거야 아마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를 보고 평화의 바다라고 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그리고 다음에는 왕가누이란 곳을 가라네요. 넵. 무려 뉴질랜드입니다.



태평양 항해중에는 선원의 각오에서 의문, 분노, 절망으로 바뀌는 멋진 시츄에이션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만약 태평양 항해가 싫으신 분들을 위한 꼼수라면 정서가 아닌 정동으로 가서 우수아이아->케이프타운->남인도양->핀자라->왕가누이 루트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그냥 태평양 건너기를 추천


어찌어찌해서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경클리퍼정도 타는 수준이면 쉽습니다. 만약 마젤란함대의 심정을 느끼고 싶으면 갤리온같은 배로 항해해보세요. 진짜 태평양이 지옥의 바다가 될테니깐요...)


이제 고자선원도 엘레나를 인정하는군요.



적잖이 배가 고픈가봅니다.


...정말 배가 고팠나 봅니다.


허허 결국 대머리인남캐바르보사영감이 끌려왔습니다.

딸가지고 협박합니다. 로리콘놈...



결국 수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수밖에요.

엄허나 잔인해...
뭐 어차피 대항온은 19세 이용가니 상관없을지도요(?)



너님 수기덕후임? - 라면서 떠봅니다.



난 여자친구가 없지, 너도 없다고 말해줘...가 아니라.
쩝. 인생한번 기구하군요.



하긴 이녀석도 참 팔자사나운 놈입니다. 어쩌다 세계일주함대에 타게되서는...




자..잠깐! 이건 악역들이 주로 쓰는 수법!
바르보사영감! 넘어가면 아..앟돼!



결국 불어버리네요.



바르보사 영감의 말 이후의 반응이야 뻔한 거지요.


엘카노 : 난 악역임 내가 약속을 지킬꺼라 생각했엄 멍청한양반?



그리고 엘카노는 행동을 개시합니다.




세비야에서 이러거나 말거나 Hairstreak와 엘레나와 선원은 밥먹으러 왕가누이에...


현재 항해도
런던->세비야->라스팔미스->리우데자네이루->부에노스아이레스->산안토니오->우수아이아->왕가누이

by 부전나비 | 2009/11/07 13:58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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